아모레퍼시픽 목표 주가 전망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4분기 대비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이 253.9% 증가한 133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아모레퍼시픽 주가에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면세 채널 이익 기여도와 탄력성이 가장 높아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회복세가 가장 클 전망이면서, 국내 아리따움 채널 수익성 개선 작업 및 중국 설화수와 이니스프리 브랜드 포지셔닝 및 채널 시프팅 작업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효과 가시화되면서 주가 모멘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 됩ㄴ디ㅏ.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1945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받았습니다.

근속연수 15년 이상 직원이 대상인데 중국의 사드 보복 사태 때도 없었던 조치로 코로나로 인한 구조조정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아모레퍼시픽 목표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아모레퍼시픽 회사 개요

현재 아모레퍼시픽을 이끌고 있는 서경배 회장은 1997년 ㈜태평양 대표이사 취임 이래, ‘미’와 ‘건강’이라는 기업 가치를 중심으로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탁월한 경영능력과 남다른 리더십으로 아모레퍼시픽을 대한민국 대표 뷰티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서경배 회장은 아시안 뷰티(Asian Beauty)가 전 세계 미(美)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새로운 척도가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으며, 고객 중심적 사고와 적극적인 투자, 그리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 노력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경배 회장과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임직원들은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을 실현하는 '원대한 기업(Great Beauty Company)'이자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진할 것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

10월말 15만원대의 저점을 찍은 이후 12월 중순 22만원의 고점 이후 주가는 하락 추세로 전환하여 20만원대 가격을 보이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주가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주식

아모레퍼시픽의 시가총액은 11조 8,378억원이고, EPS는 3,460원이며, PER은 58.52배를 기록중입니다.

250일 최고가는 2020년 1월 17일 기록한 240,500원이고, 250일 최저가는 2020년 3월 17일 기록한 141,500원으로 최저가 대비 현 주가는 43.11% 상승한 수치입니다.

12월 22일 거래량은 124,874주를 기록하면서 -2.17% 하락한 202,500원에 종가 마감하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주주현황

아모레퍼시픽의 총 발행주식수는 58,458,490주이며, 이 중 유동비율은 49.84%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주주 구성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외 5인	28,815,842	49.29
아모레퍼시픽그룹	21,707,512	37.13
서경배	6,264,450	10.72
아모레퍼시픽재단	697,670	1.19
서송숙	146,000	0.25
김경자	190	0.00
조규정	20	0.00
국민연금공단	3,803,870	6.51
자사주	509,088	0.87

아모레퍼시픽 실적

2017년 기준 매출액 5조 1,238억원, 영업이익 5,964억원, 당기순이익 3,980억원

2018년 기준 매출액 5조 2,778억원, 영업이익 4,820억원, 당기순이익 3,348억원

2019년 기준 매출액 5조 5,801억원, 영업이익 4,278억원, 당기순이익 2,238억원

2020년 예상 매출액 4조 4,435억원, 영업이익 1,861억원, 당기순이익 922억원